직무 · 램리서치코리아 / 필드엔지니어

Q. 안녕하세요 램리서치코리아 필드서비스 엔지니어(FSE) 지원 관련 질문입니다.

너무차가워

이번 2026 하반기에 램리서치코리아 필드서비스 엔지니어(FSE)에 지원했습니다. 램리서치에는 부서 이름이 따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봐도 그냥 증착, 에칭으로만 나눠져 있지 상세한 부서명은 알려진게 없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6

답변 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램리서치코리아 FSE 직무에 지원하셨다면 부서 체계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램리서치코리아는 일반 제조업처럼 생산1팀, 생산2팀과 같은 조직으로 운영되기보다 담당 장비(Product)와 고객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이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외부에 공개되는 공식적인 세부 부서명은 많지 않으며, 채용 공고에서도 보통 Etch, Deposition과 같은 제품군 중심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Lam Research의 FSE는 일반적으로 고객사의 FAB에서 장비 설치(Installation), 시운전(Commissioning), 예방보전(PM), 고장 대응(Corrective Maintenance), 장비 업그레이드(Field Change Order), 부품 교체 등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하는 장비에 따라 조직이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Etch Division, Deposition Division, Customer Support Business Group(CSBG) 산하의 제품별 조직 등이 있으며, Etch 안에서도 Kiyo, Flex, Sense.i 등 특정 장비 플랫폼을 담당하거나 Deposition에서도 Vector, ALTUS, Striker 등 장비군별로 역할이 구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세부 조직명은 사업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명칭인 경우가 많아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고객사별로 업무가 구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amsung Electronics 담당팀과 SK hynix 담당팀으로 운영되거나, 같은 고객사 내에서도 평택, 화성, 이천, 청주 등 사이트별로 인력이 배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배치는 입사 후 회사의 인력 운영 계획과 교육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신입이 지원 단계에서 특정 장비나 특정 고객사를 선택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면접에서는 세부 부서명을 외우는 것보다 Etch와 Deposition 장비의 역할 차이, FSE가 수행하는 예방보전과 트러블슈팅 업무, 고객 대응 능력, 해외 엔지니어와의 협업, 안전의식 등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만약 면접에서 "어떤 장비를 담당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특정 부서명을 언급하기보다 "식각 장비의 플라즈마 공정에 관심이 있어 Etch 분야를 희망한다" 또는 "증착 장비의 박막 형성 공정에 관심이 있다"처럼 공정과 장비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6.28


  • c
    ccaal램리서치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100%
    회사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램리서치에는 각 사이트에 맞는 (예를들어 삼성의 P1,P2,P3,P4...) 부서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신이 어떤 공정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사이트 이름 뒤에 약자가 붙습니다.

    2026.06.27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